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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각종 자연재난에 대비해 주요시설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 강화에 나섰습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10일 관계 부서장들과 함께 도심지 침수 우려 지역과 관내 주요 방재시설을 방문했습니다.
통복2배수펌프장과 세교지하차도, 합정동 일대 빗물받이 등 주요 현장을 차례로 찾아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했습니다.
현장에서는 배수펌프 실제 가동 시연과 지하차도 자동 진입 차단시설 등 주요 통제 시스템을 점검하고, 빗물받이 준설 상태를 확인하는 등 도심 침수 예방을 위한 핵심 현장 대응에 집중했습니다.
정장선 시장은 위험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통제와 신속한 배수 처리를 당부하며, 시설물 작동 지연이나 배수 불량으로 인한 시민 피해가 없도록 방재시설 관리와 사전 점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김규비 기자 ybcnews@ybcnews.co.kr 김규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20 (토) 0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