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리포트/현장취재] 평택시, ‘불기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탑 점등식 봉행
검색 입력폼
ybcnews 뉴스

[카메라리포트/현장취재] 평택시, ‘불기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탑 점등식 봉행

- 평택불교사암연합회와 함께한 뜻깊은 자리
- 정장선 평택시장·김명숙 평택시의회 부의장 등 각계 인사 참여

+
[안녕하십니까, 와이비씨뉴스입니다.
평택시가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평택불교사암연합회와 함께 봉축탑 점등식을 봉행했습니다.]

25일 평택역 서부 광장에서 진행된 봉축탑 점등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김명숙 평택시의회 부의장, 평택불교사암연합회 회장 적문 스님을 비롯한 불자와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해 나라의 안녕과 평화를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장선 평택시장]
“이럴 때 오늘을 위한 단순한 봉축 점등식으로 끝나서는 안 되고, (부처님들 하신 말씀처럼) 우리 사랑과 화합, 평화가 이 세상에 왔으면 좋겠습니다.”

[김명숙 평택시의회 부의장]
“오늘 봉축탑의 불빛은 우리 사회의 소외된 곳을 살피고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소중한 불빛입니다.”

이날 행사는 평택 명법사 화엄장엄단의 풍물패 공연으로 막이 올라 내빈 소개와 인사말, 축사, 봉축탑 점등, 발원문 낭독, 탑돌이 등 다채로운 순서로 이어졌습니다.

참석자들은 함께 점등 버튼을 누르며 ‘빛으로 오신 부처님’을 기렸고, 이후 탑을 세 바퀴 도는 탑돌이로 자비와 평화, 가정의 안녕을 마음 깊이 발원했습니다.

평택불교사암연합회 회장 적문스님은 “이 자리가 시민 모두가 함께 뜻을 모아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로 이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불자와 시민이 하나 된 이날 점등식은 따뜻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되며, 평택 시내 곳곳에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새겼습니다.
김유빈 기자 ybcnews@ybcnews.co.kr        김유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