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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출마 예정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기도의 미래’를 주제로 좌담회를 개최했습니다.]
29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경기도지사 출마예정자 좌담회’에는 양향자,함진규, 이성배 출마 예정자가 참여해 인공지능(AI) 산업과 경제, 세대교체를 핵심 키워드로 치열한 정책 공방을 펼쳤습니다.
‘경기도의 미래, 함께 묻고 함께 답합니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좌담회에서 출마예정자들은 경기도의 발전 전략과 선거 구도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각 후보 간 차별화된 비전과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함진규 예비후보는 자신을 ‘독종’으로 규정하며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실행력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 31개 시·군의 현안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AI 기반 미래복지 실현 가능성을 강조하며 데이터센터 확대와 반도체·AI 산업 중심의 인프라 및 인재 양성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성배 후보는 청년 정치 활성화와 AI·반도체·바이오 산업 중심의 3축 전략을 통해 새로운 보수와 미래 성장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이날 후보들은 경기도를 국내 행정단위를 넘어 글로벌 경제 파트너로 인식될 수준으로 위상을 높여야 한다는 데 공감하며 AI·반도체 산업과 연계한 전략적 접근을 강조했습니다.
수도권 핵심 지역으로 꼽히는 경기도지사 선거가 윤곽을 드러내는 가운데, 이번 좌담회가 당내 경쟁 구도와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김규비 기자 ybcnews@ybcnews.co.kr 김규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19 (금)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