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리포트/현장취재] 이권재, 오산시장 재선 도전 선언 “더 큰 변화 끝까지 완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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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리포트/현장취재] 이권재, 오산시장 재선 도전 선언 “더 큰 변화 끝까지 완성하겠다.”

- 27일 예비후보 등록...본격 재선행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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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와이비씨뉴스입니다.
이권재 오산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재선 도전에 나섰습니다.]

지난 27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권재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29일 경부선 철도횡단도로 공사가 진행 중인 오산시 가수동 일원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권재 오산시장 예비후보
“저는 책임지고 오산을 일류 명품도시로 레벨업 시키겠다는 굳은 결의를 오늘 오산시민 여러분 앞에 정중히 선언합니다.”

이권재 예비후보는 “시장으로 일한 지난 4년 동안 교통·복지·교육·문화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오산의 더 큰 도약과 중단없는 발전을 위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권재 오산시장 예비후보
“지난 4년 오산은 크게 변했습니다. 첫째, 취임 직후 멈춰 서있던 도시개발사업을 다시 살렸습니다. 14년 3개월 동안 잠들어 있던 세교3신도시 개발사업을 재지정했고...”

이어 이 예비후보는 ‘연속성’을 핵심 키워드로, GTX-C노선 및 KTX 오산역 정차 추진, 경부선 철도횡단도로 개설 등 교통인프라 확충과 함께, 세교3지구 첨단 테크노밸리 조성 및 AI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를 통한 자족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24시간 상시 재난안전 시스템 구축 및 세대별 맞춤형 복지망 강화 등의 주요 공약도 제시했습니다.

아울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완성도 높은 행정 구현에 집중하겠다”며 “오산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권재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오는 30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김규비 기자 ybcnews@ybcnews.co.kr        김규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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