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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투자용 골드바·실버바 판매와 함께 14K·18K·24K 중고금 매입 등 다양한 금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 시세는 국제 금값과 환율을 반영해 실시간으로 매장 내 모니터를 통해 안내되며, 거래 시점의 가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금 거래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인 중량 측정을 위해 정밀 저울을 고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위치에 배치해 거래의 투명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시세와 중량, 순도를 현장에서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춘 점은 일반 금은방과의 차별 요소로 제시된다. 업체 측은 LS MnM 원재료를 활용한 순도 999.9% 골드바를 취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투자금거래소 평택지제점 김유희 대표는 “최근 금값 상승과 함께 품질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공인된 원재료와 실시간 시세 기반 거래를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에서 오랫동안 신뢰받는 거래소로 자리잡기 위해 단기적인 이익보다 투명한 거래를 우선해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투자금거래소는 자체 주얼리 브랜드 ‘지니아(ZINNIA)’를 운영하며 금 거래와 연계한 제품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장천식 기자 pssite316@hanmail.net 장천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22 (월) 0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