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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목소리와 함께 이번 주 핵심 이슈를 정리했습니다.
수원특례시가 지난 8일 장안구 이목지구 공동주택 공사 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한 건축 분야 안전점검을 실시했습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이 직접 참여한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드론을 활용해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고층부와 협소 공간까지 정밀하게 점검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용인특례시가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지난 12일 밝혔습니다. 황준기 제2부시장은 "폭염과 폭우 등 각종 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고양특례시가 킨텍스 인근 부지에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K-UAM 실증센터를 구축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시는 지난 3월 국토교통부와 MOU를 맺고 수직이착륙장을 중심으로 복합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며, 시 관계자는 "전담 조직인 미래항공팀을 중심으로 국토교통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UAM 산업 생태계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화성특례시가 오는 6월 임시 개통을 앞둔 '황금해안길'의 3차 최종 안전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해상 데크 구간을 중심으로 구조물 연결부, 난간 안전성, 야간 조명 등을 단계별로 확인했습니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황금해안길은 화성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해안 최대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성남시가 지난달 28일 성일정보고등학교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모란시장에 청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임종철 부시장은 "학생들에게는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시장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모델이 될 것"이라며 "교육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다음 주에도 더 가까이, 더 생생하게!
경기도 지자체의 핵심 이슈와 현장을 전하는 ‘뉴스 체크인’,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김유빈 기자 ybcnews@ybcnews.co.kr 김유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19 (금) 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