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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폐기물 40t 중 20t가량이 소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인원 32명 장비18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약 1시간 40여분 만인 오전9시25분경 불을 완전히 진압했습니다.
이어 오전9시 46분경 화성시 마도면 슬항리에 위치한 폐비닐 재활용업체에서도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야적장 내 비닐화재로 인해 발생한 화재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인근 건물로 연소 확대가 될 것을 우려해 오전10시 6분경 대응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건물 인근에 있던 근무자 7명과 인근 성당에 있던 3명이 자력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재로 인해 야적장과 컨테이너 2개 동이 연소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인원108명, 장비32대를 동원해 오후3시22분경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입니다.
김규비 기자 ybcnews@ybcnews.co.kr 김규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22 (월) 06: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