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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안전관리 여부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고는 지난 26일 오전 11시 50분쯤, 경기 시흥시 월곶동의 한 폐기물 재활용 업체에서 발생했습니다.
작업 중이던 지게차가 갑자기 옆으로 넘어지면서, 운전 중이던 60대 노동자 A씨가 그대로 깔렸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지게차를 이용해 굴착기에 장착하는 철제 부속품을 들어 올리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게차 작업은 무게 중심이 조금만 흔들려도 전도 위험이 큰 만큼, 안전장치 착용과 작업 방식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한 작업입니다.
특히 폐기물 재활용 현장처럼 지면이 고르지 않은 환경에서는 작은 균형 변화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경찰은 당시 안전 수칙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여부를 중심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산업 현장 사고 속에서 기본적인 안전 수칙 준수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드러나고 있습니다.
유아라 기자 ybcnews@ybcnews.co.kr 유아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22 (월) 0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