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리포트/현장취재] 평택시, 2025 신년 언론인과의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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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리포트/현장취재] 평택시, 2025 신년 언론인과의 간담회 개최

- 평택, 반도체‧수소‧미래차 분야 중심 첨단산업 활성화
- 서부지역 화양종합병원 올해 10월 착공 예정...2027년 개원 목표
- GTX-C‧A 연장 “평택지제역, 경기남부 최대 교통 허브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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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와이비씨뉴스입니다. 평택시가 2025 신년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열고 올 한해 중점사업과 시정운영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평택시가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열고 그 동안의 성과와 함께 평택의 주요 시책을 설명했습니다.

정장선 평택시장
“앞으로 저희들이 미래자동차를 핵심 산업으로 또 특화지역으로 저희들이 계속 확대를 해나가야겠다. 그리고 이번에 미래차 전장부품 성능평가센터가 평택으로 오게 되는 게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가 반도체, 수소, 미래차 분야를 중심으로 첨단산업이 급속도로 활성화되고 있으며, 탄소중립과 도시 내 각종 공공 인프라 건축을 통해 도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평택지제역 미래형 환승센터 조성 사업을 통해 평택지제역을 경기남부의 최대 교통 허브로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장선 평택시장
“지제역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래형 환승센터로 개발이 됩니다. 거기에는 2028년에 GTX-C‧A가 내려올 것으로 계획이 되어 있고요. 보시다시피 여기는 컨벤션, 호텔, 백화점 모든 기능이 다 들어갈 수 있도록...”

그동안 서부지역의 경우 의료시설이 부족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었는데, 평택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평택 화양지구 내 24시간 응급의료센터를 갖춘 종합병원을 건립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장선 평택시장
“서부출장소 바로 옆에 화양종합병원이 올해 10월쯤 착공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서부지역이 의료시설이 굉장히 약해서 어려웠었는데 착공을 하기로 해서 2027년 개원을 목표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평택시는 올해 민생경제 안정화, 첨단산업 기반 확보, 복지‧교육 강화, 기후위기 극복, 수질개선 사업, AI산업 육성 등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김규비 기자 ybcnews@ybcnews.co.kr        김규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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