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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17일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가평군 십이탄천 재해복구 현장을 방문해 철저한 대비태세를 지시했습니다. 지난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은 총 2천581억원이 투입된 복구사업이 현재 98.2% 완료된 상태입니다. 김 지사는 "단순 복구를 넘어 사전 예방이 될 수 있도록 안전에 차질 없이 마무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가 지난 16일 수원시정신건강사업단과 교직원 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기관은 정신건강 위기 개입과 사후 지원, 예방 교육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으며, 복지센터는 오는 7월까지 경기도 내 31개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순차적으로 협약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를 이끈 김진경 의장이 17일 출입기자단과의 인터뷰에서 16년 의정 활동의 소회를 밝혔습니다. 김 의장은 "의회의 중심은 정치가 아니라 도민이어야 한다는 원칙을 놓치지 않으려 했다"며 조례시행추진관리단과 의정정책추진단 설치를 가장 큰 성과로 꼽았습니다. 향후 과제로는 지방의회법 제정과 두 기관의 지속적인 운영을 제시했습니다.
다음 주에도 경기도의 생생한 현장 소식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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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빈 기자 ybcnews@ybcnews.co.kr 김유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20 (토) 2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