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리포트/현장취재] 평택시, 건축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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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리포트/현장취재] 평택시, 건축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대책 발표

- 평택시, 3년간 근로자 사망사고 발생 건수 14건...그 중 추락사고 7건
- 사망사고 현장 관계자 과실로 벌점 받은 경우, 2년간 중점관리 대상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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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와이비씨뉴스입니다. 현재 평택시는 타 시군에 비해 각종 대규모 개발사업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각종 사건사고들도 많이 발생했는데요. 평택시는 건축 현장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평택시는 민간도시개발사업 및 신도시개발 추진 사업 등으로 현재 31개 아파트 건설현장을 포함해 타 시군에 비해 건축공사 현장이 많아 최근 3년간 14건의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사망사고 발생 건수가 다소 높은 실정입니다.

평택시는 22일 아파트 등 건축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사망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박영철 도시주택국장 / 평택시
“평택시는 근로자 사망사고 방지를 위해 현장 관계자 전문 교육과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사고발생 현장의 시공자와 감리자의 과실 여부를 엄정하게 조사해 부실 벌점을 적극 부과할 예정입니다.”

특히 사망사고 현장 관계자가 과실로 벌점을 받은 경우에는 2년간 중점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평택시에서 공사하는 현장에 대해 안전모 등 안정장비 착용 상태 수시 확인 및 불시 현장 점검 등으로 집중관리 할 계획입니다.

또한 사망하고가 발생한 공사 현장에 대해서는 사용승인 시까지 매월 현장 점검으로 미비한 사항이 적발될 경우 행정처분 조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박영철 도시주택국장 / 평택시
“이러한 안전관리 강화 대책으로 현장 관계자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관리자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건축공사장 안전사고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울러 평택시는 건축 공사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을 추락사고 고위험 현장 특별점검, 상주 감리 현장 근무 실태 점검, 스마트 안전장비 설치 유도 등을 함께 실시할 예정입니다.

김규비 기자 ybcnews@ybcnews.co.kr        김규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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