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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를 개장했습니다.]
평택시가 23일 시청 앞 광장에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어 이른 시간부터 많은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윤수길 / 평택시 비전동
“처음 와봤기 때문에 비싼지 싼지 모르겠는데 물건은 좋은 것 같아요. 설이 앞으로 얼마 안 남았기 때문에 제사용품이나 여러 가지 식구들하고 같이 먹을 음식 사고 있어요.”
김학분 / 평택시 비전동
“매년 열리고 이렇게 좋은 농산물 가져다 줘서 고마워요.”
구매한 상품들을 양손 가득 들고 가는 시민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매년마다 열리는 직거래장터는 품질이 보장된 제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22일 안중 실내체육관, 23일 시청 앞 광장, 24일 이충레포츠공원에서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진행됩니다.
직거래장터 생산자
“농가들이 많이 참여해주시고, 참여하신 만큼 또 시민들이 많이 찾아주셔서 소비를 해주셔야하는데 그런 부분이 서로가 참여를 잘 하고 소비를 잘 해주셔서 직거래장터가 더 활성화 됐으면 좋겠어요.”
권역별로 3일간 진행되는 직거래장터에서는 한우, 한돈, 쌀, 배, 김치류, 요거트, 우유, 한과 등 다양한 상품들이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하고 평택의 농특산물 통합브랜드 슈퍼오닝과 로컬푸드를 비롯한 농산물을 알리기 위한 직거래장터를 매년 운영해나갈 계획입니다.
김규비 기자 ybcnews@ybcnews.co.kr 김규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22 (월) 05: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