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리포트/현장취재] 안산시, 신년 언론브리핑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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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리포트/현장취재] 안산시, 신년 언론브리핑 개최

- “5만개 일자리를 창출하고 10만 명의 인구를 유입해 정점 회복하겠다.”
- 수도권제3순환고속도로, 인천발KTX, GTX-C노선 등 6도 6철의 교통 인프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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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와이비씨뉴스입니다.
안산시가 신년 언론브리핑을 열고 올 한해 시정운영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안산시가 23일 신년 언론브리핑을 통해 지난해 이룬 주요 성과와 함께 올 한해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앞서 안산시는 지난해 5월 역세권 중심의 콤팩트 시티, 살고 싶은 명품 주거도시, 사통팔달 교통도시, 미래먹거리를 책임지는 첨단산업 도시, 글로벌 교육도시, 여유롭고 쾌적한 그린 에코 도시 등 6가지 아젠다를 담은 ‘2035 안산 뉴시티 프로젝트’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이민근 안산시장
“‘2035 안산 뉴시티 프로젝트’를 통해 변화될 미래 안산의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대상에 안산시를 포함시켜 고밀도, 중고층 단지 정밀사업에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어 대형자동차 임시주차장 세 곳 조성, 주차장 등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사업 확대, 안산스마트허브 내 ‘똑버스’ 도입, 상권활성화재단 출범, 수소 경제도시 안산 준공을 지난해 주요성과로 꼽았습니다.

또 교육 분야에서는 경기안산국제학교 설립 협약 체결, 원곡고 자율형 공립고 선정, 원곡초 학교 복합시설 공모 선정, 고려대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 유치 등의 성과를 이뤘습니다.

안산시 인구는 내국인 기준으로 지난해 12월 기준 62만 579명으로 2011년 71만5천여 명의 정점을 기록한 이후 약13% 가량 줄어들어 연평균 1% 감소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민근 안산시장
“우리시는 재조업 중심으로 성장했던 과거의 영광을 뒤로하고 인구감소의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철도 중심의 고밀도 도시개발을 통해 약5만개 일자리를 창출하고 10만 명의 인구를 유입해 안산시를 수도권 서남부 거점도시로 성장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안산시는 장상‧신길2지구 및 안산‧군포‧의왕 공공주택지구 사업,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경제자유구역 지정 가시화, 사동89블록 개발 사업 등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장상‧신길2지구 및 안산‧군포‧의왕 공공주택지구 사업 등)

교통분야에서는 기존 고속도로와 철도에 더해 수도권제3순환고속도로, 인천발KTX, GTX-C노선 등 6도 6철의 교통 인프라를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수도권제3순환고속도로, 인천발KTX 등 교통인프라 확충)

이민근 안산시장
“지난해 1월1일자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철도건설교통국을 주측으로 인프라를 혁신하고 서해안교통허브로 도약해 안산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내겠습니다.”

아울러 청년창업펀드 조성, 무주택 청년가구 이사비 지원 사업 등 청년 복지 지원과 시립치매 전담 노인요양원, 다목적 노인 여가 복지관 등 노인 돌봄 및 의료복지 인프라 확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 해 안산시는 도약, 기회, 성장, 공감을 시정의 핵심가치로 가시적 성과를 내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브리핑을 마쳤습니다.

김규비 기자 ybcnews@ybcnews.co.kr        김규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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