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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사찰 내 대웅전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연소확대를 우려해 선제적 비상대응1단계를 발령했고, 인력120명, 펌프차 등 장비 45대를 동원해 오후10시57분경 불길을 완전히 진압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법계사에 경기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그림인 ‘신중도’가 있지만 다른 건물에 보관돼 문화재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화재는 대웅전에서 제사를 지내는 중 촛불100여개를 켜놓고 자리를 비운사이 주변 제단과 제물로 연소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김규비 기자 ybcnews@ybcnews.co.kr 김규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22 (월) 05: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