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리포트/현장취재] 평택항 신국제여객부두 조기 정상화 추진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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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리포트/현장취재] 평택항 신국제여객부두 조기 정상화 추진 간담회

- 평택항 신국제여객부두 조기 정상화 방안 및 향후 계획 논의
- 장치장 운영, 하역 능률‧안전 점검, 장치장 부족 해소 등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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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와이비씨뉴스입니다.
평택시가 국가재정으로 운영되고 있는 평택항 신국제여객부두의 조기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개장한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이 여객부두 폭 협소, 컨테이너야드 면적 부족 등의 이유로 현재 정상 운영이 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이병진 국회의원의 주관으로 7일 정장선 평택시장과 이병진 국회의원,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광. 도경식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항 신국제여객부두 조기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어 현재 추진경과를 청취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정장성 평택시장
“평택항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논란도 있고 했었는데 오늘 진지한 토론회의 장소가 돼서 이런 문제가 잘 정리돼서 앞으로 평택항이 올해는 발전하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이날 이병진 의원은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않아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정부와 관계기관과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해 문제점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병진 국회의원
“야적장 부족, 제가 시종일관 국회에서 문제 제기하고 있고, 하역의 호조성을 상당히 떨어뜨린다. 우리 김대표님 말씀 주셨고, 그 다음에 하역작업이 불가하다 그래서 성사스케줄을 맞추기 어렵다...이건 조만간 가장 빨리 해결될 것으로 믿어지고요..”

현재 신국제여객부두 정상화를 위해 장치장 운영, 하역 능률‧안전 점검, 장치장 부족 해소 등의 조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시행사, 하역사, 선사, 관계기관 등이 협의해 신국제여객부두 정상화를 신속히 추진할 예정입니다.

한편, 평택시는 2001년도에 (구)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을 건립해 작년 말까지 운영해 왔으며, CIQ, 세관‧출입국 관리‧검간에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김규비 기자 ybcnews@ybcnews.co.kr        김규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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