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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상태인 20대 외국인 근로자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A씨와 같은 숙소를 쓰던 인도네시아 국적 20대 동료B씨는 의식 저하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져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한 A씨는 사고 당일 오전 복통과 구토, 두통 등의 증상으로 같은 방을 쓰는 다른 동료 C씨와 병원에 다녀온 것을 파악됐다.
C씨는 외출 후 집에 돌아와 쓰러져있는 A씨 등을 발견해 회사 관계자에게 연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가스 누출 사고로 추정해 가스안전공사에 확인한 결과 가스가 누출된 것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이 측정한 옆방 일산화탄소 농도는 허용 농도 50ppm 이하인 40ppm으로 파악됐다.
경찰관계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사망자 시신 부검을 의뢰하고 가스안전공사 등과 정밀 감식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규비 기자 ybcnews@ybcnews.co.kr 김규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22 (월) 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