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리포트/현장취재] 평택시 미분양주택 관련 현황 및 대응 방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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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리포트/현장취재] 평택시 미분양주택 관련 현황 및 대응 방안 발표

- “평택시의 최근 미분양 주택 증가 신도시 개발에 따른 일시적인 공급 과잉 현상”
- “2025년 하반기에는 현재 미분양 주택 상당수가 해소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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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와이비씨뉴스입니다. 앞서 정부는 지난19일 지역건설 경기보완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평택시가 최근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주택 분양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현재 평택의 미분양주택 현황과 향후 대응 방안을 밝혔습니다.]

현재 평택시는 2024년 전국 기준 16만4천여 세대의 분양 세대 중 7.8%에 해당하는 1만2,236세대를 전국 최대 규모로 공급했으며, 올해에도 9개의 공동주택 단지가 건설될 예정입니다.

박영철 도시주택국장 / 평택시
“평택시는 매년 1만 세대 이상의 주택을 건설하면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브레인시티 산업단지, 화양도시개발 사업지구 등 현재 공사 중인 27개 단지 2만8,905 세대 중 전체 분양률은 74%를 넘어서며 수요와 공급을 적절히 조절해 안정적인 주택공급이 이뤄지고 있는 도시입니다.”

평택 분양시장은 서부지역, 화양도시개발사업지구의 경우 13개 공동주택 분양단지 중 10개 단지가 분양되어 약83%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분양을 시작한 브레인시티일반산업단지 또한 6개 단지가 분양되어 약61%의 분양률을 기록했습니다.

평택시는 정부에서 우려하는 준공 후 미분양 세대는 현재까지 없으며, 안정적인 분양 시장이 운영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박영철 도시주택국장 / 평택시
“평택시의 최근 미분양 주택 증가는 신도시 개발에 따른 일시적인 공급 과잉 현상이며, 2024년 월평균 570세대의 분양이 꾸준히 이뤄지고 있어 2025년 하반기에는 현재 미분양 주택 상당수가 해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평택시는 향후 장기 미분양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요와 공급을 조절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중앙정부와 함께 협력하며 안정적인 주택공급 관리 방안을 마련해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2024년 말을 기준으로 현재 평택시의 미분양 세대수는 약 4,071세대입니다.
김규비 기자 ybcnews@ybcnews.co.kr        김규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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