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리포트/현장취재] 평택시, 통복시장로 퇴폐 주점 골목 집결지 일원 간판개선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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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리포트/현장취재] 평택시, 통복시장로 퇴폐 주점 골목 집결지 일원 간판개선사업 완료

- 총64개 업소 79개 간판 조명철거, 시트지 등 정비
- “도시미관 개선을 통한 통복시장로 일원 보행환경 개선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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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와이비씨뉴스입니다.
평택시가 27일 브리핑을 통해 도시미관과 주민들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통복시장로 퇴폐주점 골목 집결지 일원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통복시장로 일원은 오랜 기간 영업한 퇴폐 주점 골목 업소의 주점 간판이나 다소 선정적인 디자인으로 인해 주변 청소년들의 교육상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등 주민들의 민원이 수년간 지속됐습니다.

이에 평택시는 작년5월부터 ‘통복시장로 퇴폐 주점 골목 집결지 일원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해 올해 2월 통복동 주민들의 숙원사업 이었던 간판 개선사업을 모두 완료했습니다.

박영철 도시주택국장 / 평택시
“지난2024년 5월부터 10월까지 지역주민 및 업소주들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왔으며, 이를 통해 마을 통장, 업소주 등으로 구성된 통복동 간판개선사업 주민 협의회 구성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했습니다.”

시는 간판 개선사업 구간 내 일반 업소 및 주점 업소 전수조사를 통해 간판 개선사업 참여 동의 여부를 확인했으며, 일반 업소 26곳, 주점 38곳 등 총64개 업소의 적극적인 동의를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작년 9월부터 11월까지 간판 디자인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했고, 여러 차례 주민설명회를 통해 업소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도시미관과 주변 경관을 고려한 최적의 간판 디자인을 도출했습니다.

일반 업소의 경우에는 기존의 낡은 간판을 세련된 채널형 간판으로 교체했으며, 업소 내 부착한 창문이용광고물도 법령 규정에 맞게 재정비했습니다.

선정적인 디자인이었던 주점의 경우에는 기존 간판의 원색적인 색상과 선정적인 문양을 정비하고 유흥가 분위기를 조성하는 조명 또한 철거했습니다.

박영철 도시주택국장 / 평택시
“일단 거리가 깨끗해지고 안전해져서 일반 그 주변에 주택가도 있기 때문에 시민들이 다니는데 좀 심적으로 굉장히 안정감을 찾을 수 있고 상가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데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서 좋은 효과가 날 수 있도록 관리하겠습니다.”

평택시는 이번 계기로 청소년을 포함한 통복동 주민들의 보행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규비 기자 ybcnews@ybcnews.co.kr        김규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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