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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지붕은 불에 타 뼈대만 남았고, 내부에서는 거센 화염이 계속해서 치솟고 있습니다.
15일 오후 4시 33분경 이천시 대월면의 한 목재공장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이 옆 동으로 번지면서 목재공장 2동이 탔습니다.
불은 약 9시간 만인 16일 새벽 1시 반쯤 모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기계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김규비 기자 ybcnews@ybcnews.co.kr 김규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20 (토) 07: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