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재선에 성공한 신상진 성남시장이 12일 성남시청에서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할 혁신 자문기구 '희망성남혁신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시정 준비에 나섰습니다.]
위원회는 혁신위원 15명과 자문위원 57명 등 총 72명 규모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이재율 전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선임됐습니다. 오는 25일까지 시민소통, 행정·교육혁신, 공약·민원, 경제·환경·첨단산업, 문화·복지·체육, 안전·미래도시건설 등 6개 분과를 중심으로 시정 현안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신상진 / 성남시장]
“민선 8기는 아무리 열심히 달려왔어도 부족한 게 많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앞으로 4년 저에게 주어진 임기 동안…”
신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며 새로운 성남의 도약을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위원회는 신 시장이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5대 핵심 과제와 15개 주요 공약의 실행 가능성을 점검하는 한편, 활동 결과를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희망성남혁신위원회는 오는 25일 활동을 마무리한 뒤 결과를 신 시장에게 최종 보고하며, 민선 9기 성남시는 이를 바탕으로 7월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김유빈 기자 ybcnews@ybcnews.co.kr 김유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13 (토) 1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