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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선장을 포함한 22명 전원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으며 3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진다. 의식을 잃은 3명 중 1명은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상황으로 위중한 상태다.
나머지 인원들은 안정을 취하고 있는 가운데 부상상태를 구조대에 의해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에 의하면 사고가 난 선박은 5시 10분쯤 오천항을 출발했으며 41분 경 사고신고가 접수되어 보령해경과 태안해경 그리고 민간 선박들에 의해 구조가 진행되어 전원 구조됐다. 사고가 난 선박은 출항지인 오천항으로 예인된 상태다.
한편, 해경 측은 일출 전 어두운 상태에서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상황임에도 15노트 정도의 빠른 속도로 운행했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안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이충원 기자 기자 ybcnews@ybcnews.co.kr 이충원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22 (월) 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