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인터뷰] 시민 우선주의! 평택시의회 강정구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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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인터뷰

[스페셜인터뷰] 시민 우선주의! 평택시의회 강정구 의장

- 시민이 있기에 의회가 있다
- 재난 대비, 지역경제 활성화, 의회가 앞장서
- 30년 통합의 힘, 100만 특례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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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이 아나운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와이비씨뉴스 박소이입니다.
소통하는 의정으로 시민의 곁에서 시민과 동행하며 열린 의회를 이끌어 나가고 계시는 평택시의회 강정구 의장님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 시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장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네 의장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강정구 의장]
예 안녕하세요 평택시의장 강정구입니다.

[박소이 아나운서]
네 반갑습니다. 평택시의회 의장으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계시는 의정 철학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강정구 의장]
선출직의 존재 이유는 이제 시민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저희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시민 우선의 정책을 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이 있듯이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그 경청하는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의정 활동이 우선적으로 선행돼야 된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소이 아나운서]
네 너무 좋은 말씀인데요. 이렇게 의정 활동 중에 의장님께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성과 아니면 의미 있는 순간이 있었다면 언제일까요?

[강정구 의장]
지난해 12월에 평택시의회 최초로 50억 원을 증액한 사실이 있습니다.
네 이는 폭설로 인한 시민 피해 복구비와 재난 대응을 위한 예비비 확보 그다음에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책이었습니다.
그동안은 집행부에서 요구한 예산을 원안대로 통과를 하든지 네 또는 일부 삭감 또는 전액 삭감 이런 기능을 했었는데 네 어 집행부에서 요구하지 않은 예산을 시민들이 꼭 필요한 예산이라고 생각해서 의회에서 자체적으로 증액을 했습니다.
이는 상당한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앞으로 집행부에서 예산이 우리 의회로 오지 않더라도 시민에게 꼭 필요한 예산이 있다라고 생각을 하면 저희의 자체적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예산을 편성할 수 있다는 하나의 사례가 되기 때문에 상당히 기억에도 남고 중요한 그런 그 예산 통과였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박소이 아나운서]
정말 의미 있었던 일이었던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의장님께서는 평택시의 현안 해결을 위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추진하고 있는 과제가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강정구 의장]
지금 평택은 급속도로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1995년도에 평택시 평택군 송탄시가 통합된 후 올해 30주년 되는 해입니다.
이 통합을 계기로 평택의 발전에 저는 기초가 됐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제 2004년도에 미군 기지 지원에 관한 법률이 통과됨으로 인해서 저희 평택시가 18조 8천억 원의 예산을 지원을 받았고 삼성전자가 지금 평택 고덕동에 지금 들어오게 되었고요.
어 이러한 그런 계기로 해서 평택시가 저는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그런 계기가 됐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금 남부권 북부권 서부권이 저는 균형 발전을 꼭 이루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작년에 일부 특정 기업에서 세수가 좀 300억 정도로 적게 들어온 적이 있습니다.
2023년도에 1800억이 들어왔던 예산이 2024년에는 300억, 올해는 500억으로 상당히 많이 줄었는데 이거는 특정 기업의 어떤 사업의 활성화와 관련해서 평택시의 세수가 그만큼 많이 확보가 되고 덜 확보가 되다 보니까 어려운 그런 상황이 올 수도 있기 때문에 세수의 다변화를 통해서 앞으로 저는 평택시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그런 계기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박소이 아나운서]
의장님께서는 항상 현장 소통을 강조하시고 실현하고 계신데 이렇게 시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의장님만의 방법이 있었을까요?

[강정구 의장]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말이 있죠. 현장만큼 중요한 건 없습니다.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것을 정책에 반영하는 거 저는 가장 좋은 그 정책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고 의정 활동에 또 하나라고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시민들과 현장에서 많이 만나려고 그렇게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박소이 아나운서]
네 의장님께서 특별히 시민들과 만나셨을 때 소통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사항이 있다면 어떤 것일까요?

[강정구 의장]
아무래도 시민과의 소통 과정에서는 경청이 제일 중요한 상황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현장을 통해서 그 현장의 문제점들을 파악하는 게 가장 중요하고요.
이 경청과 현장에서 파악된 사항들을 우리가 이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집행부한테 요구하고 또 저희들도 조례나 이런 거를 통해서 입법 활동을 통해서 반영하는 것이 가장 좋은 저는 방법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박소이 아나운서]
네 의장님께서 실현하시는 그리고 그리시는 평택이 기대가 되는데요.
의장님께서 특별히 생각하고 계시는 평택시의 발전 방향이나 미래 비전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강정구 의장]
평택이 빠른 속도로 아까마냥 말씀드렸지만 발전하고 있습니다.
근데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발전이든지 그 도시의 정통성이나 역사성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즉 양적인 어떤 성장도 상당히 중요하지만 그 도시가 띠고 있는 역사성이나 정통성 같은 거를 같이 동반 성장해야 되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이제 평택 하면 평택항이 있고 평택강이 있습니다.
그리고 평야가 있고 또 평택 민요도 있고 평택 농악도 있습니다.
이런 평택을 대표하는 그런 분야들이 양적인 성장과 함께 저는 같이 동반 성장해야만이 그 도시가 진정으로 저는 발전할 수 있다라고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박소이 아나운서]
네 의장님과 말씀을 나눠 보니까 의장님께서 얼마나 평택시를 사랑하는지 느껴지는데요.
마지막으로 우리 평택 시민들에게 한 말씀 전해 주시죠.

[강정구 의장]
예 시민 여러분 그동안 저희 평택시의회는 18명의 의원들과 함께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해 왔습니다.
지금 평택시는 상당히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대내외적인 여건으로 인해서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평택의 발전은 지금 멈춰서는 안 됩니다. 앞으로 더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 시민들과 집행부와 의회와 언론들이 서로 상호 보완하면서 평택시가 이 위기를 극복하고 앞으로 100만 특례시를 위해서 같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평택시의회에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소이 아나운서]
네 지금까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또 열린 소통을 통해서 동반 성장을 이끌어 가고 계시는 평택시의회 강정구 의장님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의장님 고맙습니다.






이준수 기자 s7now7@naver.com        이준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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