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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개교 31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남서울대학교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윤승용 총장님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총장님 먼저 시청자분들께 소개 부탁드립니다.
네 안녕하세요. 충청남도 천안시 성안읍에 위치한 남서울대학교 총장 윤승용입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약 25년 동안 언론인으로 일하다가 기회가 닿아서 지난 2018년 남서울대학교의 총장으로 부임해서 현재 8년째 총장으로 봉사 중입니다.
반갑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네 그럼 질문드려볼 텐데요. 네 총장님께서 2018년 취임 당시 학교의 상황과 남서울대학교가 지켜온 가치와 강점, 그리고 현재 총장님께서 바라보시는 남서울대학교의 모습은 어떤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네 아마 여러분들 남서울대학교 좀 생소한 이름으로 들리실지 모르겠는데 서울의 남쪽에 있는 대학이어서 남서울대학입니다.
제가 2018년 7대 총장으로 취임했을 당시 학교는 여러 가지 이유로 좀 어려운 상황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남서울대학교는 제가 조금 들여다보니까 설립 이래 교원 임용이나 학교 운영 과정에서 어떠한 비리도 없이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 창조형 섬기는 리더 양성 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학생 중심 교육을 꾸준히 열심히 실천해 온 건실한 대학이었습니다.
교직원들은 학생을 위해 헌신 중이었고, 학생들 또한 넓고 아름다운 캠퍼스에서 능동적이고 주도적으로 학습 역량을 키워가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지난해 맞은 개교 30주년을 계기로 제2 창학을 위해 준하는 혁신을 통해 국내외 경쟁력을 갖춘 명문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 중입니다.
비수도권이라는 한계를 넘어서 수도권에 가장 가까운 비수도권 대학이라는 강점을 살려서 중부권을 대표하는 강소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네 총장님께서 남서울대학교를 이끌어 오시면서 많은 변화를 추진해 오셨는데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남서울대학교가 가지고 있는 강점과 그 강점이 대학 운영과 교육에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뭐 아시다시피 남서울대학교는 지난 1994년 개교해 지난해 개교 30주년을 맞은 비교적 젊은 대학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오래된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시대 변화에 아주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첫째로는 제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시대, 그리고 고령화 사회라는 흐름에 맞추어서 학과와 교육 과정을 신속하게 지금 개편 중입니다.
특히 가상증강 현실 융합학과는 국내 최초로 개설된 융복합 학과로서 최첨단 가상증강 현실 센터를 기반으로 it와 실감 콘텐츠 분야에 전문 인재를 지금 양성해서 배출하고 있습니다.
둘째로는 글로벌 인재 양성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현재 약 33개국 229개의 해외 대학과 자매 계약을 맺고 있으며 약 204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입니다.
일부 가정에서는 복수 학위 취득도 가능해서 글로벌 역량을 실질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노력 도와주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우리 학교는 장학 제도가 아주 잘 갖춰져 있습니다.
맞춤형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서 재학생에 의한 85%가 장학금 혜택을 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반값 등록금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남서울대학교가 학사 운영 제도와 교육 과정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런 학칙 개정과 융복합 교육 혁신이 어떤 교육적 가치를 지향하고 학생들에게는 어떤 변화와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바야흐로로 지금은 인공지능 시대입니다. 4차 산업혁명의 그다음 버전이라 할 인공지능 시대인데 우리 대학은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 현재 학사 운영 제도 전반과 그리고 커리큘럼, 학과 이걸 재정비하고 학칙과 규정을 시대의 흐름에 맞게 개편하면서 융복합 교육 혁신을 추진 중입니다.
그중 첫 번째로 첨단 과학 시대에 부응하는 융복합 교육 활성화를 위해서 교육과정을 전면 개편 중이고요.
필수 학문의 기초는 유지하되 다양한 분야의 교과목을 자유롭게 탐구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의 유연성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또한 다전공 이수를 어렵게 했던 각종 제약을 완화하고 졸업 학점과 교양 전공, 부전공 연계 전공 관련 학점과 필수 과목을 축소해서 학생 선택 코를 대폭 넓혔습니다.
두 번째는 이러한 변화가 실제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학칙과 관련 규정을 개정했습니다.
이를 통해서 교과목 이수 부담을 줄이고 다전공 이수 환경을 개선했으면 개선했고, 향후 대외 평가 지표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마이크로디그리 운영 확대와 다양한 교육 방식 도입 등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학과 개편과 융복합 연계 전공 확대를 통해서 수요자 중심의 교육 체계를 강화했습니다.
성적 평가 기준을 개선해 교원의 교육 자율성을 높이고 상대평가 완화를 통해서 학생들의 취업 불이익을 예방하고자 했습니다.
또한 교원의 강의 시수를 조정해서 수업의 질을 높이고, 전공 특성에 따라 분만 기준을 완화함으로써 보다 밀도 높은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네 남서울대학교는 융합 실무형 섬기는 리더 양성을 핵심 비전으로 교육 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실무 중심 교육과 또 취업 경쟁력 강화 그리고 인성 교육까지 아우르는 남서울대만의 인재 양성 방향이 있을까요?
네 우리 대학은 융합 실무형 섬기는 리더를 양성하는 교육 혁신 대학이라는 뉴 비전을 바탕으로 학생 성공을 위한 성공을 위한 교육 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많이 하는 교육이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적용해서 일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사 구조 전반을 개편했고 앞으로도 계속 개편해 나갈 예정입니다.
특히 공공기관 취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NCS 즉 국가직무능력 표준 특별반을 새롭게 도입하고 지역 인재 의무 할당제가 확대되는 공기업 채용에 대비해서 공기업 취업 특별관도 운영 중입니다.
이와 함께 NCS 역량 개발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서 직무 능력 중심의 교육과 평가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불필요한 스펙 경쟁에서 벗어나 직무 능력 중심 채용 문화에 맞춰서 커리큘럼을 개선하고 취업 지도도 대폭 강화했습니다.
대학 일자리 센터에서는 취업 전문 컨설턴트가 상주하면서 개인 맞춤형 진로 취업 상담부터 입사 지원서와 면접 컨설팅, 취업 알선, 직업 심리 검사까지 원스톱 취업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우리 대학은 실무 능력뿐 아니라 인성이 앞서는 인재 양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시대일수록 기업이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다움을 키우기 위해 대학 건학 이념 중 하나인 인성 교육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한적십자사와 협약을 맺고 사회봉사 인증제를 의무화해서 재학 중 65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이수해야 졸업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으며 졸업시에는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수여하는 사회 봉사 인증서를 함께 수여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우리 대학은 실무 역량과 따뜻한 인성을 갖춘 인재를 사회로 배출하고 있습니다.
네 또 세계은행과의 국제 협력 성과와 ESG 경영 대상 수상은 남서울대학교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가 대학의 경쟁력과 향후 발전에 어떻게 작용할까요?
바야흐로 글로벌 시대입니다. 우리나라가 최근 국제 협력과 그리고 ESG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둬서 여러 가지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세계은행 즉 월드뱅크 후원으로 동 카리브의 국가 교수 4명이 우리 남성훈련학교에서 가상 증강 현실 현실 전공 석사 과정을 이수해서 석사를 마쳤고, 이 교육 사업은 지난 2023년 기획재정부 월드뱅크 KWPF 10주년 행사에서 우수 ODA 사례로 선정됐습니다.
당시 국제 협력 관계자 1천여 명이 참석한 행사에서 우리 대학의 교육 역량이 높게 평가되며 글로벌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음을 실감했습니다.
또한 올해 ESG 경영대상 환경부 장관상을 우리 대학이 수상했습니다.
이는 지속 가능한 대학 운영 성과도 성과를 인정받은 쾌거인데, 친환경 캠퍼스 조성, 탄소 중립 교육과 지역사회 혁명, ESG 전담 조직 운영 등을 통해서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결과를 보상받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남서울대학교는 앞으로도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교육과 책임 있는 대학 운영을 계속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네 총장님께서 제시하신 4대 대학 운영 비전은 남서울대학교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추진 상황과 함께 향후 계획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는 취임과 함께 교직원들하고 워크숍을 수차례 했는데 그때 제가 대학 운영을 위한 4대 비전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첫째는 대학 설립 정신을 계승하고 새로운 리더십을 창출하는 것입니다.
설립자 정신을 연구, 교육, 사회봉사로 확산하고 실천형 리더를 양성할 수 있는 학내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정부 및 공공 재정 지원 사업 수주 확대입니다.
라이스 체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충남도 정책과 연계한 과제 발굴, 대학 간 협력 전담, TF팀 운영을 통해서 대형 사업 수주 역량을 높이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인공지능 시대에 부응하는 교육과정과 시스템 혁신입니다.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시대적 과제를 반영할 수 있도록 교과목 운영의 유연성을 확대하고 교양 전공 교육 시대의 교육을 시대 변화에 맞게 지속적으로 개편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는 대학 유휴부지 개발을 통한 교육 환경 개선과 재정 확충입니다.
약 10만 평에 달하는 유휴부지를 활용해 캠퍼스 기능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스마트팜 융합단지 조성과 함께 인공지능 기반 첨단 제조 플랫폼 구축 사업도 수주해서 향후 약 4년간 200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확보하였습니다.
이 네 가지 전략을 통해서 남서울대학교를 교육 연구, 산학 재정이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대학으로 만들어 가고자 노력 중입니다.
네 학교를 위해 많이 노력하고 계신데요. 마지막으로 교직원 분들과 학생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예 우리 1만 3천여 명 남서울대학교 구성원 여러분 올 한 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년 병오년해에도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각자의 가정에 행운과 건강에 늘 함께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아울러서 수도권 주민과 우리 충남도 주민들 모두에게도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네 지금까지 교육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그리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나아가는 남서울대학교 윤승영 총장님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 인터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김규비 기자 s7now7@naver.com 김규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22 (월) 0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