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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bc 뉴스 김규비입니다.
오늘은 이상일 용인 특례시장님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논란에 대한 입장과 향후 계획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일 용인시장]
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용인 특례시장 이상일입니다.
[김규비 아나운서] #2
네 먼저 며칠 전에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반도체 클러스터에 관한 이야기를 하셨다고 말씀하셨는데 기자회견 후에 시장님께서 입장문을 발표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상일 용인시장]
대통령께 제가 지난해 12월 31일 기자회견을 통해서 이 논란이 계속되는 것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발전 그리고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전혀 바람직하지 않다. 그래서 대통령께서 분명한 입장을 내서 혼란 혼선이 정리되도록 해달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 이후에 1월에 대통령 기자회견이 있었는데요.
대통령이 이렇게 이야기했죠. 이미 정부 정책으로 결정된 것을 내가 뒤집을 순 없다.
그 말씀으로 끝내고 정부 책임을 이행하겠다고 했으면 좋았는데 대통령이 그렇게 안 하셨죠 내가 뒤집을 수는 없다 이렇게 하신 다음에 그러나 전력은 어떻게 할 건가 용수는 어떻게 할 건가 걱정이 된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전력 송전과 관련해서는 이미 지방에서 송전을 반대하는 투쟁체가 조직이 되고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죠.)
용수와 관련해서는 한강 수계에 가뭄이 들면 어떻게 하겠느냐 수돗물 공급에도 걱정이 되겠다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전력과 관련해서 용수와 관련해서는 이미 지난해 정부가 용인 반도체 국가 산단 또 일반 산단에 공급하는 계획을 다 세워놨습니다.
제11차 전력수급 기본 계획에 우리 용인 삼성전자 국가산단 SK 일반 산단의 전력을 어떻게 공급하는지 단계별로 계획이 잡혀 있어요.
그다음 용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지난해 12월에 국가 수도 기본 계획이 또 정부에 의해서 수립이 됐는데요.
삼성 국가 산단, SK 일반 산단의 용수 공급을 단계별로 어떻게 할 것인지 다 계획이 잡혀 있어요.
그래서 대통령의 기자회견은 혼란 혼선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하고 사람에 따라 지역에 따라 저마다 각기 다른 해석을 해서 혼란을 더 키우는 측면이 있다.
아전인수식 해석만 낳게 할 뿐이다라고 지적을 했고요.
또 하나는 대통령 발언에는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이 빠져 있다.
정부가 세운 계획을 전력 용수 계획을 대통령과 정부가 책임 있게 이행하고 실행하겠다는 확실한 메시지가 없었기 때문에 매우 실망스럽고 용인 반도체 산단이 전력 용수가 공급이 안 되면 어떻게 가동이 되겠습니까?
용인 산단을 이전하지 않는다. 이걸로 끝내는 게 아니고 용인 산단의 전력 용수를 계획대로 정부가 공급하겠다 이것까지 가야 됩니다.
그리고 용인 상단이 어떤 상단입니까? 정부가 지정한 국가 상단 그게 (삼성전자가 235만 평에 360조 원을 투자하는 산단입니다. 그다음 SK하이닉스 일반 산단은 2023년 7월에 정부에 의해서 국가 첨단 전략 산업 특화단지로 지정이 됐습니다.)
국가 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이 되면 관계법에 의해서 정부가 전력 용수, 가스, 집단 에너지 등을 공급하게 되어 있어요.
도로도 지원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다 정부 책임입니다.
그래서 이거는 국가적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정부가 할 일을 해야 된다.
[김규비 아나운서] #3
네 그렇다면 이전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측에서는 또 국토 균형 발전과 수도권 전력 또 용수 공급 부족 문제를 이제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상일 용인시장]
이제 국가의 지역 간 균형 발전은 꼭 필요하죠. 그러나 이제 균형 발전이라는 게 한 지역에서 지금 잘하고 있는 걸 그 산업을 떼서 억지로 우격다짐으로 기반이 안 갖춰진 곳에 이식한다 그러면 이것도 죽이고 저것도 죽이는 거죠.
(용인의 경우 우리는 현 정부 출범 전에 정부가 계획 승인을 했습니다.)
2023년 7월에 제가 우리 용인 SK하이닉스 일반 산업단지 126만 평의 반도체 생산 라인 팩을 4기를 짓습니다.
그리고 삼성전자 국가 산단은 6기 그다음 삼성전자 기흥 캠퍼스 미래 연구 단지라고 하는데 차세대 반도체 기술을 연구하는 곳입니다.
이 세 곳이 2023년 7월 국가 첨단 전략 산업 특화단지가 됐어요.
당시에 새만금에는 2차 전지 특화단지로 지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새만금의 전력이 있기 때문에 2차 단지로 하는 거지, 새만금의 그 2차 단지를 잘 특화 단지 지정을 했기 때문에 조성되도록 정부가 속도를 내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새만금에서 부가가치 창출할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새만금이 전력이 많다고 하지만 그거는 정말 잘못된 것입니다.
현재 새만금 태양광으로 해서 발전하는 게 300메가와트예요.
0.3기가와트입니다. 그걸로는 반도체 생산 라인 하나도 못 돌립니다.
97.4기가와트를 태양광으로 발전하려면 태양광 매립지가 291제곱킬로미터인데요.
곱하기 2.9가 필요합니다. 태양광으로 발전을 새만금에서 한다 그러면 새만금 매립지 지금 매립지의 3배 되는 땅이 필요하다는 거죠.
새만금에 반도체 펩을 세운다고 가정할 때 물을 어떻게 보내느냐 지난해 용담댐에서 보내야 되는데 진안 용담댐은 전주 완주 등 이쪽으로 생활용수를 보내고 나면 하루에 여유 용량이 10만 톤이 안 된다고 합니다.
(반도체 지금 10기를 이제 용인에서 돌린다고 이제 지금 계획이 세워서 진행되고 있는데 용수액이 하루에 133만 톤이 공급이 돼야 됩니다.)
그러니까 한 기당 10만 톤 이상이 공급이 돼야 돼요.
그러면 새만금에는 용담댐 여유 용량 가지고 한 기도 못 돌린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거죠.
그런데 용수가 풍부하다는 것도 말이 안 되고 결정적으로는 반도체 생태계가 중요하잖아요.
이 경기 남부권은 용인을 비롯해서 평택, 화성, 이천 안성 이런 쪽으로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 기업들이 쫙 포진해 있어요.
40년 동안 생태계가 형성이 돼 있습니다. 반도체 앵커 기업이 달랑 가서 공장 하나 세운다고 반도체가 돌아가는 게 아니거든요.
반도체는 또 가장 중요한 게 진동이 있으면 안 됩니다.
새만금은 아주 연약 지반이에요. 우리 용인은 암반 지방이에요.
지금 SK 하이닉스 굉장히 좋은 지반이라는 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반 집안의 말뚝을 콘크리트 말뚝을 45m 깊이로 박고 있어요.
받고 나서 펩을 세웁니다. 새만금은 어떻게 할 겁니까?
자연 침하 문제도 있고 안 되는 이유가 너무 많죠.
[김규비 아나운서] #4
계속해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차질이 이렇게 계속 빚어질 경우에 용인시가 추진해 온 송탄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나 경강선 연장, 반도체 고속도로 같은 인프라 구축 사업들이 이제 무산될 것이다 이렇게 보고 계시는지?
[이상일 용인시장]
네 제가 그렇습니다. 2024년 12월 31일 그러니까 현 정부가 출범하기 전이죠.
삼성전자 이동·남사사업 국가 상단 계획 정부 승인이 났죠.
그걸 계기로 송탄 상수원 보호구역 45년 규제를 해제를 했죠.
무려 1950만 평 수원 전체 땅의 53%, 오산의 1.5배나 되는 땅을 해제한 겁니다.
45년 동안 용인 시민들 재산권 제약을 가했던 그 송탄 상수원보호 구역이죠.
계획 승인이 받는 단계이기 때문에 해제가 된 겁니다.
그다음에 국가 산단 바로 북쪽으로 이동읍 반도체 특화 신도시 발표가 있었어요.
2023년 11월에. 근데 만약에 계획 승인이 무산된다 백지화가 된다.
계획이 백지화가 된다면 반도체 특화 신도시가 조성될 수 있겠습니까?
그것도 백지화 되겠죠. 그다음에 그 (신도시와 국가 산단을 관통하는 국도 45호선 굉장히 중요한 용인의 도로입니다.)
국가가 관리하는 국도위죠. 이것을 출퇴근 때 좀 막히는데 4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하는 걸 결정을 했고 반도체를 빨리빨리 속도를 내면서 우리가 육성을 해야 되기 때문에 반도체 도로라고 할 수 있는 국도 45호선을 빨리 확장을 해야 된다.
그래서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해 달라 면제가 됐어요.
그래서 확장을 하는 일들이 지금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가 공약했던 반도체 고속도로 우리 용인은 동서를 관통하는 고속도로가 영동 하남인데 국가 산단 이동남사 국가산단 남쪽으로 용인과 안성 지역을 동서로 횡단하는 고속도로가 반도체 고속도로라고 이름을 지었어요.
(그게 국토부도 필요하다고 해서 화성 양감에서 시작을 해서 우리 용인 국토 45호선하고 또 만나게 됩니다.)
남사 남쪽으로 그다음에 포천 세종 고속도로 논산 아래쪽으로 만나게 되고 중부고속도로와 안성 일죽에서 만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교통 연계 효과가 매우 좋은데 이 반도체 고속도로가 민자 적격성 조사가 통과됐어요.
우리 용인 처인구의 오랜 숙원 사업인 철도를 이제 들여오는 건데 국가 산단과 이동읍 신도시가 있기 때문에 이 경강선의 경제성이 꽤 잘 나오는 거죠. 0.92 BC 값 그러니까 비용 대 편의 값이죠. 이게 0.92가 나와서 경기도 광주시하고 공동 추진을 하던 사업입니다.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들어갈 걸로 보이는 사업이고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가 삼성전자 용인 이동 남산 국가산단과 관련해서 국토교통부 자료에 경강선 연장 등 국가 철도망 확충이라는 말을 집어넣었어요.
그래서 경강선 연장이 우리한테 꼭 필요하고 또 반도체를 위해서 중요하다라는 것인데 국가 산단 계획이 백지화되면 경강선 연장도 어렵겠죠.
근데 최근에 이제 경강선 연장을 기틀로 해서 서울 잠실에서 청주공항까지 가는 중부권 광역 급행철도가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 용인 입장에서는 다 둘 중에 하나만 되면 됩니다.
그래서 정부는 이미 진행이 되어 와 있고 많은 지역들의 발전과 관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 용인 산단을 빨리 속도를 내도록 해야 한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김규비 아나운서] #5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전력과 용수 공급 우려에 대해서는 어떤 대책이 마련돼 있는지
[이상일 용인시장]
제가 말씀드렸지만 제11차 전력 수급 기본 계획에 전력을 용인 국가산단과 일반 산단에 어떻게 공급하느냐 다 담겨 있습니다.
SK하이닉스 일반 산단은 4개의 생산 라인을 건설하는데요.
두 개의 생산 라인 1기 2기를 돌리는 전력·용수는 공사가 올해 하반기에 끝납니다.
그래서 (전력은 안성에서 소위 TBN 공법이라고 해서 저 아래에서 터널 타가지고 이제 송전망을 깔아서 오게 됩니다.)
그래서 전력 계획 다 끝나 있어요. 용수는 여주보에서 취수를 해가지고 오는 관로 공사가 다 끝나갑니다.
그러면 3,4기 돌리는 계획은 정부가 제11차 전력수급 기본 계획에 담아놨어요.
신원주에서 SK 원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까지 전력을 공급하는 계획입니다.
이거를 실행을 하면 돼요. 네 그다음 용수는 이렇게 되어 있어요.
삼성 용수도 1단계는 SK는 끝났으니까요. 그러면 2단계로 팔당에서 취수를 해가지고 삼성 국가산단과 함께 통합 관로로 내려오게 됩니다.
46.8km 그래서 쭉 내려오다가 삼성으로 이동 남사로 가고 또 동쪽으로 틀어서 SK 쪽으로 가는 겁니다.
그게 확정되어 있어요. 그래서 SK는 물이 57만 톤이 필요하고 삼성은 76만 톤이 필요해요.
그러니까 SK는 1단계는 여주로 들어와서 26만 톤이 이제 공급이 되는 거고 나머지는 통합 관로를 통해서 삼성과 함께 오게 되어 있어요
전력은 삼성의 경우 국가 산단의 경우 제1단계로 235만 평 국가산단 안에 LNG 발전을 하게 됩니다.
LNG 발전소를 짓게 되는데요. 그다음에 전력 개통 효율화를 통해서 3.7기가와트를 1단계로 생산을 합니다.
이렇게 생산하면 1기 2기 돌리는 건 문제가 없어요.
그다음에 2단계는 북천안에서 우리 용인 이동남사 삼성 전자 국가 산단으로 송전하게 다 잡아놨어요.
계획대로 하면 됩니다. 그러면 이거는 삼성의 3, 4기를 돌리는 거고 나머지 3단계 계획은 이렇게 되어 있어요.
3단계 계획은 2044년부터는 전력 개통과 발전 기술을 이렇게 보고 종합 고려한다.
그러면 4기를 돌릴 수 있어요. 이 4기를 완성을 다 해서 돌아가는 데까지요.
시간이 매우 많이 걸립니다. 그래서 정부는 자기가 만든 계획을 자기가 이행을 해야 되죠.
정부가 할 일은 안 하고 걱정만 해가지고 되겠습니까?
[김규비 아나운서] #6
짜여진 계획대로 하면 아무 문제없다 이렇게 말씀 주셨는데요.
마지막으로 이 혼란과 관련해서 걱정과 우려를 가지고 계신 시민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상일 용인시장]
네 존경하는 용인 특례 시민 여러분 그리고 시청하고 계시는 시청자 여러분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을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될 겁니다.
반도체 산업은 계속 속도를 내면서 우리가 새로운 기술을 더욱더 개발을 해서 좋은 반도체 칩을 지금 생산을 해야 됩니다.
삼성이 용인에서 하겠다는 것이 그 반도체 산단 이름이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 산단입니다.
비메모리 첨단 시스템 반도체도 삼성이 제대로 해보겠다 그래서 대만 TSMC 또 따라가겠다 이런 겁니다.
이런 거를 지금 흔들기를 하고 발목 잡기를 해가지고 되겠습니까?
시민들께서 시청자 여러분들께서 냉철하게 판단해 보시고 정말 말이 안 되는 이런 일들에 대해서 정말 시민의 힘으로 또 우리 시청자의 힘으로 교정을 해 주시면 좋겠다 이런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026년 새해인데요. 개인적으로는 좀 우울한 새해입니다.
그러나 우리 시청자 여러분 시민 여러분들께서 각자 소망하시는 여러 가지 설계 잘 이루셔서 올 한 해 평안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규비 아나운서] #7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이상일 용인시장]
네 감사합니다.
[김규비 아나운서]
네 지금까지 이상일 용인 특례시장님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오늘 인터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상일 용인시장]
감사합니다
김규비 기자 s7now7@naver.com 김규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21 (일) 11:19




